홍현희 제이쓴 부부 광진구 건물

TV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광진구 소재 건물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0년도 더된 구옥을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위해 건축가와 상담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 홍현희 제이쓴 씨가 공동명의로 매입한 이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건물로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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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 광진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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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20년 8월 6억7천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1층~지상2층 단독 건물로 대지면적은 26.62평, 연면적 42.74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87년에 지어져 30년이 넘는 건물이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리모델링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제시한 리모델링 시안을 보고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주거공간이 부족한 서울에서 아파트만 찾기 보다는 이렇게 구옥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느정도 가격은 예상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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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매입한 건물은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뒤로는 아차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까지는 직선거리로 400m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어 대중교통에도 좋은 편입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매입한 건물을 리모델링 한다는 소식에 주변 일대 건물 시세가 들썩 거린다는 소문까지 들린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리모델링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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