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삼동역 사업개요
◈사업위치: 경기도 광주시 삼동 254-38번지 일원
◈공급규모: 지하5층~지상20층 7개동
◈공급세대: 565세대
◈공급유형: 63㎡AB, 75㎡AB, 84㎡
◈입주시기: 2023년 5월 예정
◈전매제한기간: 소유권등기시까지
힐스테이트 삼동역 분양일정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당해지역 1순위, 17일 기타지역 1순위, 18일 2순위 접수 가능합니다. 1순위는 공급세대수의 300%까지 지역우선공급을 적용하여 가점이 높은 자를 앞 순번으로 선정하며, 2순위는 1순위에서 미달된 예비공급세대수 만큼 지역우선공급을 적용합니다. 본인 자격요건을 확인 후 청약접수 하시길 바랍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분양가
힐스테이트 삼동역 공급면적 기준 평당가를 산출해보았습니다. 최저 평당가 1,340만원, 최고 평당가 1,449만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저 기준은 저층, 최고 기준은 11층 이상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이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으로 중도금대출이 분양가의 60%까지 가능합니다. 이자후불제로 적용되며, 개인사정에 따라 중도금대출이 축소되거나 거부될 수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단지배치도
힐스테이트 삼동역 아파트 단지는 남서, 남동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성과 일조량이 향상된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단지 주변으로는 고불산이 감싸고 있어 숲세권 아파트라 볼 수 있습니다. 단지내에는 녹지면적을 늘려 보행자 위주의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평면도
63A,B타입 평면도를 비교하자면 63A타입은 4베이구조, 63B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2베이로 보입니다. 평면도에서는 4베이구조를 갖춘 63A타입의 선호도가 있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4베이구조가 채광, 통풍, 일조량에서 앞서기 때문입니다.
73A,B타입 모두 4베이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두타입모두 4베이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무상옵션에서는 73A타입에 H-드레스퀘어 공간이 추가됩니다. 두타입모두 주방, 거실 팬트리를 갖추고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모습입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아파트에서 가장 넓은 84타입 입니다. 4베이구조에 주방, 거실팬트리, 넓직한 안방 드레스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4가지 무상옵션이 추가됩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체크리스트
힐스테이트 삼동역 아파트는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게 되며 기존 주택 당첨으로 인해 재당첨 제한 기간 내에 있는자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본 아파트 청약이 불가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본아파트는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는 1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나, 1주택자는 가점제 청약제한 및 2주택 이상 소유하신 분은 청약 1순위 자격에서 제외됩니다.
특별공급
특별공급은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하므로 세대 내 2명 이상이 각각 신청하여 1명이라도 선정이 되면 당첨자는 부적격당첨자로 처리되며, 예비입주자는 입주자로 선정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공급
위의 질문중 5가지 모두 해당되면 1순위 청약 신청조건을 갖출 수 있으며, 5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이 안되면 2순위 청약해야합니다. 해당지역 1순위는 광주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됩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아파트는 전세대 전용 85㎡이하이므로 청약예치금 200만원만 예치되어 있으면 됩니다.
청약과열지역 내 공급 비율은 가점제 75%, 추첨제 25%적용입니다. 가점제 계산시 유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 입지여건
힐스테이트 삼동역 아파트는 경강선 삼동역과 약4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 단지 입니다. 올해로 개통 4년차 철도지만 출퇴근 배차간격이 15분대로 다소 불편합니다. 배차간격만 제외하면 이 경강선 노선을 이용하여 강남역까지 28분, 판교역까지 7분대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또한가지 단점이라면 주변으로 학교, 기타 생활인프라가 부족하여 판교를 이용하거나 경기광주역까지 가야한다는 것이죠.
단점만 많은 것은 아닙니다. 이 곳에 위례~신사선 연장, 수서~광주선 복선전철이 추진중에 있어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어 장기적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