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부동산 № 2019. 6. 21. 20:52
최근 언론 매체에서 연예인 소지섭씨가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당시 소지섭씨는 302㎡(91평형)의 호실을 매입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61억원으로 중도금, 잔금 모두 올 현금으로 거래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소지섭씨가 최근 조은정씨와 열애사실을 밝히며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 불리는 만큼 재력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한남 더힐'은 저층 아파트로 한채에 수십억원이나 하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급 저층 아파트로 불립니다. 이곳에는 재력가들이 상당히 많이 거주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한남 더힐 이라는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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