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부동산 № 2021. 1. 20. 22:56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최고령 산모역할로 열연을 펼친 배우 엄지원씨가 성수동에 있는 건물을 매각했다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건물매각가는 41억2천 800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각에 따른 차익이 상당하여 성공한 투자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배우 엄지원 성수동 건물 정보 배우 엄지원씨가 매각한 성수동 건물은 지하철 2호선인 뚝섬역과 성수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성수동 일대는 구두와 같은 경공업이 자리잡고 있던 지역인데요. 몇년전부터 성수동일대는 젊음의 거리라 불릴만큼 상권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 지역입니다. 엄지원씨는 이건물을 지난 2015년에 매입하여 1층에는 인테리어 소품샵으로 임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입당시와 최근 모습을 비교하자면 별다른 리모델링없이 보유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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