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부동산 № 2019. 6. 13. 21:59
강남 테헤란로를 가보면 수많은 고층 건물들이 빌딩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길을 걸어갈때면 "이 빌딩들 소유주는 어떤사람일까", "어떻게 해서 이런 건물을 소유할 수 있었을까?", "월세는 얼마나 나올까" 라는 궁금증과 관심이 항상 많았던 것 같습니다. 관심은 곧 부동산 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부동산이란 곧 땅으로부터 권력이 생긴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진정한 부자는 땅부자"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인지 저의 닉네임도 '땅미남(땅에미친남자)'으로 짓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에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2019/05/31 - [부동산 이야기] - [지주의 나라] 땅값상승으로 보는 부동산 투자의 필요성이 내용을 읽어 보신다면 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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